단편 영화
| 시즌 3
돈 못 받는 날
Not pay day
이지혁(Lee ji hyeok)
코미디 | 2020년 | 10분
페이를 받지 못 한 배우들의 푸념
0명의 Pick!을 받았어요
My Pick!
시대가 시대인 만큼 극단의 모습도 변했다.
영상극단.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것들을 배우들이 모여서 함께 하고 있다.
영상 극단의 이름은 향인들.
리더인 태풍은 몇 달 전 광고 촬영을 하고 받지 못한 페이에 대해 푸념을 놓는다.
다른 극단원들도 출연을 하고, 페이를 받지 못 했다고 하는데...
-
1 돈 못 받는 날 10분광고를 찍고 페이를 받지 못 한 태풍. 한풀이를 한다.
저 저번달에 페이가 지급되었어야 했는데, 받지 못해서 전화를 하니 이번 달에는 꼭 넣어준다고 했는데, 아직도 들어오지 않았다.
함께 하는 동생은 드라마 페이가 들어오지 않아 월세를 내지 못 하고 있다.
태풍은 페이를 받아내기 위해 전화를 한다.